신강 준둥(准東) 의화(宜化) 오채만(五彩灣) 1호 광산 제어실 직원들이 21일 광산 지역 차량 운송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중국에너지건설그룹 이보력(易普力)회사는 신강(新疆) 준동 의화 오채만 1호 로천탄광에서 스마트화 설비 개조를 진행하고 광산 시공의 스마트화, 록색화 전환을 추진해 '스마트 광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신강 준동 의화 오채만 1호 로천탄광에서 로봇 조작을 통한 시추공 테스트가 한창이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