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3일 내각 장관들과 함께 신수도 예정지 누산타라에서 중국 기업의 자동궤도쾌속수송(ART·Autonomous rail Rapid Transit) 렬차를 시승했다. 그는 해당 렬차가 기존 궤도교통에 비해 보다 지속 가능하고 가성비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