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西安) 대당불야성(大唐不夜城)에 위치한 전용 면적이 약 1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초콜릿박물관에는 주나라 시대(周代: BC1046~BC771년), 진나라 시대(秦代: BC221~BC207년), 한나라 시대(漢代: BC202년~220년), 당나라 시대(唐代: 618년~907년) 4개 전시장별로 초콜릿으로 만든 다양한 예술품들이 전시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