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북성 승덕시 관성(寬城) 만족(滿族)자치현 내 반가구(潘家口) 댐 저수량이 감소해 ‘물밑 장성)이 다시 수면에 드러나 장관을 연출했다. 해당 장성은 명대(明代, 서기 1368년~1644년)에 건설 것으로, 1970년대 수리 공사인 반가구 댐 공사로 인해 일부가 물밑으로 가라앉으면서 ‘물밑 장성’이 형성됐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