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복날이 되였지만 할빈시의 백년 력사를 가진 다리 빈주철도교 우에 올라서면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와 상쾌하고 쾌적하다. 낮이든 밤이든 시민과 관광객들은 핫 플레이스인 이곳을 찾아 기념사진을 찍고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며 청량함을 만끽한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