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동포사회 > 동포사회뉴스
연변가무단, 상반기 틱톡으로 59차례 민족가무공연 펼쳐
//hljxinwen.dbw.cn  2024-07-17 10:42:57

  

  올 들어 연변가무단은 공연 형식과 내용을 꾸준히 조정하면서 틱톡생방송 등 대중들이 즐겨보는 디지털미디어를 통해 독창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년초부터 연변가무단은 ‘중화민족은 한가족·아름다운 연변 당신 환영’을 주제로 한 ‘6가지 진입’ 활동을 전개하고 연변가무단 2024틱톡음력설야회, 연변가무단 틱톡생방송 2돐 활동을 펼쳤으며 비암산온천옛마을과 중국민속원에서 각각 39차례, 9차례의 생방송을 가졌다.

  매주 월요일, 수요일과 금요일 틱톡생방송룸에서 연변가무단의 예술인들은 <붉은기 나붓기도록>, <붉은 태양 변강 비추네>, <새 아리랑>, <고향의 노래>, <작은 사과>, <첨밀밀>, <달타령> 등 공연을 선사하면서 뛰여난 예술 기교와 독특한 매력을 펼쳐보였다. 우아한 춤사위, 심금을 울리는 노래소리와 다채로운 공연은 관객들로 하여금 스크린을 사이에 두고도 민족가무 예술의 강렬한 호소력을 느끼게 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올 상반기 연변가무단은 59차례 생방송을 펼쳤는데 1645만 2000명이 온라인으로 공연을 감상했고 2만 3599명의 팬이 새로 증가되였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철진

· 해란강반에 행복이 넘실댄다
· 하동정씨 한림공파 중국파 족보 심양시당안관에 접수.
· 물결 찰랑이고 하늘과 호수가 잇닿은 흥개호를 찾아
· 청서 발부! 3억명에 육박하는 로인들과 관련돼→
· 물결이 출렁이는 호수와 하늘이 잇닿은 흥개호를 찾아
· 백만 명 돌파! 할빈공항 여름철 려객 수송 성수기 맞이
· ‘니니’와 ‘빈빈’ 향방구 옛 건물 '수루자'에 등장
· 할빈 조린공원 14마리 새끼 원앙 련못 생활 시작
· 휴대폰 100%까지 충전한다? 옳바른 충전방법은…
· ‘향촌롱구련맹경기’ 흑룡강지역 결승경기 막 내려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