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개최된 흑룡강성 특색문화관광 글로벌홍보회에서 메이퇀회사 당위서기 겸 부총재인 진영개는 흑룡강성의 빙설관광이 전에없는 인기를 누린데 이어 이곳의 시원한 여름 또한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흑룡강의 폭발적인 인기는 성, 시 각급 정부에서 시장질서를 규범화하고 관광품질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한 외에 정성을 다해 관광객을 모시는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수한 관광자원을 제공한 덕분"이라고 밝혔습니다 .
메이퇀의 데이터에 따르면 6월 전 3주간 룡강 테마파크, 전시관 등 관광장소의 예약주문량은 모두 200%이상 성장했습니다.
검색 상황으로부터 볼 때 로씨야 료리, 동북료리, 수학려행, 려행촬영 등이 룡강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주 검색하는 인기 키워드였습니다.
올 1분기 할빈의 료식 소비 예약주문량은 총체적으로 137% 성장했고 치치할은 불고기 주문량만 262% 늘어났습니다.
올 1월부터 5월까지 흑룡강 관광, 투숙, 휴가오락업의 메이퇀 활약업체 수는 동기대비 성장폭이 150%를 넘어서 전국 평균수준을 훨씬 초과했습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김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