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호 전문 화물운송 공항, 국제 물동량 10만t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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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부터 국제 화물 항로가 개통된 호북(湖北) 악주(鄂州) 화호(花湖)국제공항은 올해 6월 8일까지 국제 물동량이 10만t을 돌파했다. 악주 화호국제공항은 중국 내 첫 전문 화물운송 공항으로 현재 50개 국내 항로, 18개 국제 화물 항로가 개통되였고 75만 평방미터 규모의 화물중계센터와 52km의 인공지능화 분류라인을 갖추어 아시아 나아가 구미 지역까지 항공 화물운송망을 구축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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