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방곡곡에서 모여온 관광객들과 할빈시민들이 중앙대가를 가득 메운 가운데 '얼빈'의 인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흑룡강일보 장춘뢰 기자 찍음
관광객들이 할빈시 중앙대가에서 동계아시안게임 마스코트인 '니니'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흑룡강일보 장춘뢰 기자 찍음
종이 조롱박을 사서 집에 돌아가 명절을 쇠는 시민들./흑룡강일보 장수 기자 찍음
흑룡강 동북호림원에서 아기 호랑이가 사육사들이 특별 만든 육질 '쫑쯔'를 먹고 있다./흑룡강일보 당해병 기자 찍음
"쑥을 사서 집에 걸어놓으려고 해요"/흑룡강일보 장수 기자 찍음
출처:흑룡강일보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