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수문수자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26일 8시 라림하 본류 오상구간의 얼음이 풀렸는데 이는 평년에 비해 7일 앞당긴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까지 흑룡강성 목단강 본류 목단강구간, 라림하 본류 오상구간의 얼음만 풀린 상황, 기타 본류는 여전히 얼어 붙었거나 녹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