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9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중국이 추천 신청한 길림 장백산(长白山), 복건 룡암(福建龙岩), 강서 무공산(江西武功山), 호북 은사대협곡(湖北恩施大峡谷)-등룡동굴(腾龙洞), 귀주 흥의(贵州兴义), 감숙 림하(甘肃临夏) 등 6개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공식 지정되였다고 중국 국가림업초원국이 28일 발표했다.
이로써 중국의 세계 지질공원 수는 47개로 늘어나 세계 1위를 계속 유지하게 되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