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사회
한단시 비향구 초중생 피살사건 통보
//hljxinwen.dbw.cn  2024-03-18 15:23:00

  한단시 비향구위원회 선전부의 공식위챗계정 ‘미관비향’은 17일 밤 다음과 같이 통보했다. 2024년 3월 10일, 한단시 비향구 초중 1학년 학생 왕모모가 피살당했다. 사건이 발생한 후 비향구는 이에 고도로 중시를 돌렸는바 공안기관은 즉시 조사작업에 착수했다. 3월 11일, 사건 관련 범죄용의자들이 전부 체포되였고 현재 이미 법에 따라 형사강제조치에 취해졌다. 사법기관은 범죄행위를 법에 따라 처벌할 것이다. 사건이 발생한 후 관련 부문은 피해자 가족을 위로하고 수습하는 데 최선을 다했으며 각 방면의 작업이 질서 있게 진행되고 있다.

  이 사건은 미성년자와 관련되기 때문에 피해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가족에 대한 추가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소문을 믿거나 소문을 퍼뜨리지 말기 바란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 21주 만에 태여난 최연소 초미숙아, 성곡적으로 구조치료
· 한국서영대, 중국 직업학교와 취업 련계 협약 체결
· 목단강시조선족도서관 고독증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손길 보내
· 판다에게 귤껍질 던진 미성년자, 보호자 5년 참관금지 처벌
· 목단강시중흥촌-마을 떠난 고향사람들 되돌아온다
· 한단시 비향구 초중생 피살사건 통보
· 中 1~2월 동력 배터리 설비용량 전년比 32% 확대
· 푸틴, 러시아 대통령 당선 사실상 확정
· 작교(鹊桥) 2호·장정 8호 요-3, 발사 준비 '완료'
· '병적 민주'로 전락한 '미국식 민주'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