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 흑룡강성 이춘시는 풍부한 림업자원을 활용해 목공예 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작품 수준 향상, 고품질 인재 양성, 브랜드 영향력 확대 등 방면에 주력하고 목공예 산업과 무형문화재, 스터디 투어, 창조적 디자인 등을 효과적으로 융합해 지역 경제 발전을 촉진시켜 왔다. 2022년 이춘시는 '중국 목공예의 고향'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출처: 중국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