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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부장, 이른바 중국이 "기세등등하다"는 황당한 논리 반박
//hljxinwen.dbw.cn  2024-02-19 14:47:00

  현지시간 2월 17일, 왕의(王毅)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뮌헨 안보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발표하고 질문에 대답했다. 왕의 부장은 이른바 중국이 남해에서 "기세등등하다"는 황당한 논리에 반박했다.

  왕의 부장은 남해제도(南海诸岛)는 자고로 중국의 령토였다고 강조하면서 지난 세기 60-70년대 일부 국가는 잇따라 중국 일부 도서를 침범했으나 중국은 시종 자제를 유지하고 우호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며 "기세등등하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지적했다.

  왕의 부장은 2002년 중국은 아세안국가와의 "남해각자 행위 선언" 서명을 추동하고 남해의 평화와 안정을 유력하게 수호했다고 표시하면서 현재 중국은 아세안 각국과 협력해 "남해행위준칙"의 협상을 조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왕의 부장은 하루빨리 유효하고 실질적 의의가 있으며 "유엔 해양법공약"을 포함한 국제법에 부합한 지역규칙을 달성하도록 노력함으로서 이는 이견을 관리통제하고 남해를 안정하며 협력을 촉진하는데 보다 리롭다고 강조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아세안국가는 "남해행위준칙"을 달성할 능력과 지혜가 있으며 남해의 평화와 안정 및 항행과 비행자유를 수호하고 기타 나라의 역내에서의 정당한 권익을 보장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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