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문화 > 뉴스
부금 소학생들 대련 쓰고 전지 오리면서 다양한 형식으로 새해 맞이
//hljxinwen.dbw.cn  2024-02-07 10:21:00

  설을 앞두고 곳곳에 경사스러운 분위기가 흘러넘치고 있다. 중국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무형문화재의 시대적 매력을 과시하기 위해 최근 가목사 부금시에서는 '설 풍속과의 만남으로 추억의 설 분위기 되찾다'라는 주제로 행사를 열고 학생들을 조직해 전통민속을 체험하고 설 분위기에 관한 추억을 되새겼다.

  대련 쓰기, 전지 오리기, 중국 매듭(中国结) 만들기, 빙탕후루 만들기….행사 기간 부금시 청소년활동센터는 학생들을 조직해 각종 무형 민속문화활동을 펼쳐 설 풍속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켰다. 한편 학생들은 활발하게 시와 사(词)를 랑독하며 '설'의 유래에 대해 깊이 알아보았다.

  '몰입식' 무형문화체험에서 학생들은 소박하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새해를 맞이하면서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으며 풍부하고 다채로운 새해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무형 문화의 전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출처:인민망 흑룡강채널

  편역:김철진

· 해외에 주재한 중국 대사관령사관의 다채로운 음력설 맞이 행사
· 2024년 '한어교' 흑룡강중러학생겨울캠프 페막
· 국산품의 해외 붐 배후에는 이런 데이터 비밀이 있다
· 왕호녕, 전국적 종교단체 책임자 봄맞이좌담회 참석
· 국산품의 해외 붐 배후에는 이런 데이터 비밀이 있다
· 춘절 맞이 '빛의 향연' 상해 신장등불축제 개막
·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 중국인들에게 춘절 축복 전해
· 中 11개 금융기관, 춘절 기간 3천만원 이상 디지털 원화 보조금 쏜다
· 음력설 려객수송길: 서 주방장과 그의 “맞춤 메뉴”
· 음력설련휴 어떻게 먹어야 건강할가? 권위적 답변→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