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앙텔레비전방송총국 2024년 음력설문예야회 첫번째 리허설이 개최되였다. 가무, 희곡, 만담, 소품 등 다양한 절목과 혁신기술응용, 무대시각설계 등 요소를 전면 통합해 야회의 종합적 효과를 보여줬다. 2024년 총국의 음력설문예야회는 ‘즐거움과 기쁨’ 총목표를 견지하고 ‘사상+예술+기술’의 융합확산을 심화하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종목과 소통의 방식으로 진실한 감정을 전달하고 전세계 중국인들에게 웃음이 가득한 섣달그믐날의 문화성연을 선사하게 된다.

　　올해 음력설문예야회는 최초로 ‘음력설문예야회는 당신을 기다린다’는 프로젝트를 가동했고 생활 속 뉴스인물을 객석에 초대했다. 첫 리허설에서 참대곰사육원 ‘담할아버지’ 담금도, 철도 근무원 ‘영사장’ 류영이 음력설야회 첫번째 초대손님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근거리에서 음력설문예야회의 즐거운 분위기를 느꼈다. 후속 리허설은 부동한 업계에서 활약중인 사랑스러운 군중대표들을 음력설문예야회 손님으로 초대해 더욱 밝은 래일을 위해 분투하는 모든 평범한 사람들에게 명절의 축복을 전하게 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