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 2024-2025년 러중 문화의 해를 개최할데 관한 명령에 서명했다.
러시아 법률정보사이트가 이날 발표한 문서에 따르면 이 결정은 러중관계를 진일보 발전시키고 문화령역에서의 량국의 량자협력을 확대하기 위한데 취지를 두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정부가 러중 문화의 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한달 내에 주요 행사계획을 제정할 것을 지시했다.
2024년 중러 량국은 수교 75주년을 맞이하게 되며 량측은 2024-2025년 중러 문화의 해를 개최하기로 선언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