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 전세계 새 라운드 과학기술혁명과 산업혁명이 심층 추진되고 인터넷 정보기술이 날로 발전하면서 세계 경제구도, 리익구도, 안전구도에 심각한 변화가 나타나고있으며 인터넷은 세계에 영향주는 중요한 힘으로 부상했다. 중국은 사이버공간 국제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국제사회와 광범위한 협력동반자관계를 건립하는데 진력하면서 사이버공간 운명공동체 구축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더 많은 나라와 인민이 인터넷 발전의 성과를 공유하도록 하고있다.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2023년 세계 인터넷대회 오진정상회의가 절강 오진에서 개최되였다. 126개 나라와 지구에서 온 1800여명 귀빈들은 정상회의에 참석해 “포용적이고 보편적이며 근성이 있는 디지털 세상을 건설하자--손잡고 사이버공간 운명공동체를 구축하자”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인터넷에서 파생된 디지털 세계에 초점을 맞춰 디지털발전의 미래추세를 론의하면서 디지털 협력으로 글로벌 발전을 추진하고 인류의 복지를 촉진한다는 아름다운 비전을 기획했다. 2023년 세계인터넷대회 “인터넷의 빛” 박람회에서 47개 나라와 지구의 580여개 기업이 온라인 오프라인 방식으로 전시회에 참가하고 100차례 신제품 신기술 발표행사를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인터넷안보 등 분야의 최신기술제품을 발표했다.
련속 10년째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인터넷대회 오진정상회의는 중국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수준이 가장 높은 인터넷 대회이고 세계 인터넷분야에서도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정상회의다.
크로아찌아 통신과 컴퓨터 전문가인 이고라 크티치는, 많은 국제기구와 전문가들이 중국에서 개최한 세계인터넷대회에 참가해 미래의 도전에 대응할 방도를 론의하였다고 말했다. “이는 국제사회가 인터넷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발전을 촉진하며 관리를 완비화하는데 아주 중요하다.”
10 년래 세계인터넷대회 오진정상회의는 하나 또 하나의 성과로 사이버공간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했다. 브라질 인터넷지도위원회 리사회 성원인 라파엘 이방겔리스타는, 사이버 공간 운명공동체 구축리념은 광범위한 인정을 받았고 인터넷은 모든 인류가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동”이라는 개념을 둘러싸고 발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해야만이 공동한 인터넷 사회를 구축하고 손잡고 인터넷 분야의 관련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세계 인터넷대회 오진정상회의는 상호 교류, 호혜상생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면서 손잡고 사이버공간 운명공동체를 구축한다는 시대의 답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11월 7일, 2023년 “손잡고 사이버공간 운명공동체 구축 정품 사례” 발표 전시행사가 진행되였습니다. 세계 인터넷대회 임현량 비서장은, 13개 정품 사례들은 사이버공간 운명공동체 구축 리념에 대한 각측의 적극적인 호응과 심도있는 실행을 다각도로 전시하였다고 말했다.
파키스탄 “중국알기”론단 자파르 마흐모드 리사장은, 신 기술, 새로운 정세하에 어떻게 하면 인터넷으로 인류에게 더 많은 복을 가져다주면서 부정적인 역할은 없도록 하며 사이버 공간 운명공동체의 구축을 더 잘 추진할 것인지는 각별히 생각해야 할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2023년 세계 인터넷 대회의 주제가 바로 사이버공간 운명공동체가 새 단계에로 매진하도록 함께 추진한다는 추구를 보여주었다. 디지털 격차를 미봉하는 것은 세계가 함께 극복해 나갈 절박한 과업이다. 데이터를 보면 세계에는 아직 근 30억인구가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고있다. 이 가운데 대다수가 발전도상국 사람들이다. 세계 가장 큰 발전도상국과 네티즌 수가 가장 많은 나라로서 중국은 사이버 공간 운명공동체를 구축한다는 리념을 지도로 견지하면서 국제사회와 함께 단결협조를 강화하고 더 공평합리하고 개방포용적이며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생기와 활력으로 차 넘치는 사이버 공간을 구축하도록 추진함으로써 인터넷의 발전성과가 전인류를 위해 더 많은 복을 가져다주도록 할 것이다.
출처: 중앙인민방송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