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숙성 림하(临夏)주 적석산(积石山)현에서 규모 6.2급 지진이 발생한 지 6일째 감숙성과 청해성은 리재민들이 가능한 빨리 입주할 수 있도록 대피소 배치에 박차를 가했다. 부상자들은 제때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심리 치료도 동시에 진행되였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