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농촌실무회의가 19일부터 20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되었다. 회의는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하고 중국공산당 제20차 전당대회와 제20차 2차 전체회의의 정신을 전면 관철하고 실행하며 습근평 총서기의 '3농' 사업 관련 중요한 론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실행하며 중앙경제실무회의의 정신을 관철하고 실행하며 현 '3농' 사업이 직면한 정세와 도전을 분석하여 2024년의 '삼농' 사업을 배치하였다.

　　당중앙은 이번 회의를 고도로 중시했다. 회의에 앞서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는 이번 회의를 잘 개최하고 '3농' 사업을 잘할데 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습근평 중공중앙 총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3농' 사업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습근평 주석은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3농' 사업에 대한 당 중앙의 결정과 배치를 확고히 관철하고 농업과 농촌의 우선 발전을 견지하며 도시와 농촌의 통합 발전을 견지하고 책임을 질머지고 실제적인 창조성과 결합하여 농촌의 전면적인 진흥을 효과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를 가속화하고 중국식 현대화를 더 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지시를 전달 학습하고 '천촌(千村)의 시범, 만촌(萬村)의 정비' 공정 경험을 운용하여 농촌의 전면적인 진흥을 효과적으로 추진할데관한 중공중앙과 국무원의 의견(토론 초안)'을 토론했다.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류국중 국무원 부총리가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