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자체 개발한 “태항7” 가스터빈이 29일 심수 동남쪽으로 약 180km 떨어진 해상석유가스플랫폼에서 “점화” 운행에 성공했다.
이는 우리 나라 최초로 완전 독자적인 지적재산권을 갖고 해상석유가스플랫폼에 공식 투입된 가스터빈이다.
출처: 중앙인민방송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