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룡강 제1촌" 흑룡강성 감남(甘南)현 흥십사(兴十四)촌은 쾌청한 날씨를 놓칠세라 벼 수확을 전면 전개해 곡물 수확을 확보하고 있다.
흥십사촌의 논에 들어서니 벼향기가 바람에 실려와 코를 간지럽히는 가운데 묵직하게 고개를 숙인 벼이삭들이 황금물결을 이루었다. 20여대의 벼수확기가 전력을 다해 논을 누비며 예취, 탈곡, 적재, 벼짚 분쇄 작업이 일사문란하게 이어지고 10대의 곡물 적재 트럭에 풍년의 기쁨이 가득 실린다.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흥십사촌은 총 1만 5천무에 유기벼를 재배했는데 초보적인 생산량 측정 결과 무당 수확고가 1천300근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지난해보다 10% 정도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벼수확작업은 한주일 내에 완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