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전 8시 30분에 청도조선족로인총회 가을 게이트볼 경기가 청양백성락원 경기장에서 8개 문구팀과 손님 도합 100여명이 참석하여 처음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화기애애한 기분으로 진행하였다.
청도조선족로인총회 윤동철 수석부회장이 개막사를 하였다. 그는 개막사에서 "청도조선족로인총회에서는 전국인민이 국경74주년을 열렬히 경축하는 분위기속에서 문구경기를 소집하게 되였다"면서 "로인총회에서 문구경기를 조직하는 것은 회원들의 문체활동을 관심하고 중시하는 구체적인 표현으로서 앞으로 각종 유익한 문체활동을 것으로 상호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경험을 교류하고 호상 학습하는 소통의 장소를 마련해야 한다. 문구운동은 중노년들의 건강에 가장 적합한 운동으로서 조건을 창조하여 전면적으로 보급시켜 될수록 많은 회원들의 참여하도록 중시를 돌리도록하며 희망컨데 전체 문구운동원들은 경기중 시종 ‘우의 제1, 경기 제1’의 원칙을 견지하며 상대편을 존중하면서 고상한 풍격을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따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부탁한다"고 하였다.
운동원 대표로 해림로인협회 현광수 회장이 선서문을 랑독하였다.
이렇게 전체 운동원들은 문구경기에서 고도의 정신력을 집중하여 매개인이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따내기에 노력에 노력을 하였으며 경기장은 환성과 웃음으로 들끊었다. 이번 경기에 대북구팀 박춘선 86세, 흥개호팀 정민수 80세, 해림팀 정용택 86세 등 고령 로인들의 경기에 참석하였다. 이들은 나이를 잊고 매일 하루와 같이 문구를 치면서 자기의 삶을 영위해갔다. 많은 경기팀회원들이 엄지를 내밀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문구경기에서 흥개호2팀이 1등을 차지하고 목릉2팀이 2등을, 흥개호1팀에서 3등을 하였으며 목릉 1팀에서 4등을 하였다. 영광을 따안은 팀들은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하였다.
청도조선족로인총회에서는 등수에 오른 팀들에게 장금과 트로피를 안겨주었으며 경기에 참석한 운동원들에게 기념품을 발급하였다.
출처:해안선뉴스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