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 끝에서 탄생하는 中 도자기 금 무늬 장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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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성 당산시는 "북방의 도자기 도시"라고 불린다. 현지의 도자기 금 무늬 장식 기법은 유구한 력사를 자랑한다. 당산시 주민 대패유(戴佩维)는 45년간 전통 기법, 미술 회화, 인쇄 기술, 현대 장식 기법을 결합해 평범한 도자기에 금 무늬를 그리는 예술 창작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대패유를 대표 전승자로 하는 전통 도자기 금 무늬 장식 기법이 당산시 시급 무형문화재 리스트에 등재됐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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