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모닝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최대 개도국으로서 중국은 줄곧 남남협력의 창도자, 실천자라고 표시했다. 9월 12일은 유엔 남남협력의 날이다. 모닝 대변인은 해당 질문에 대답하면서 남남협력은 개도국간 단결협력, 동고동락의 정신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남협력의 추진은 개도국의 공동 리익을 수호하고 글로벌 경제, 사회, 환경의 지속가능발전을 가속화하며 더 공평하고 포용적인 글로벌 거버넌스의 실현을 추동하는데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모닝 대변인은 얼마전 있은 브릭스 정상회동에서 시진핑 주석은 중국이 자원투입을 확대하고 글로벌 발전 및 남남협력기금을 성립했으며 중국 금융기구가 곧 전문자금을 출범해 글로벌 발전창의 실행에 전문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표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계속 각측과 함께 남남협력을 추진하고 발전공동체를 구축하며 모든 국가가 발전성과를 공유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