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인 왕의 외교부장이 8월30일 북경에서 제임스 클레벌리 외교발전 장관과 회담하면서 중국과 영국은 응당 각 분야에서 정상적으로 래왕하고 래왕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왕의 외교부장은 상호존중과 평등을 견지하고 서로의 발전을 객관적으로 대하며 리해와 신뢰를 늘린다면 중국과 영국의 관계는 간섭과 장애를 배제하고 생기와 활력을 보이고 광활한 전망을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의 외교부장은 중국은 줄곧 영국의 대국 지위와 독특한 역할을 중요시했으며 안정적이고 호혜하는 중국과 영국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중국과 영국의 협력이 세계적인 영향력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왕의 외교부장은 대만문제에서 중국의 립장을 밝히고 "대만독립"과 대만해협의 안정은 물과 불로 공존할수 없으며 영국은 응당 중국의 핵심리익을 확실하게 존중하고 하나의 중국정책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클레벌리 외무부 장관은 중국은 자체의 노력으로 수천만명이 가난에서 벗어나도록 하고 나라의 번영을 실현했으며 각국과 세계의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위대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다.
클레벌리 장관은 긍정적인 영국과 중국의 관계는 량국인민과 세계에 유익하며 대만문제에서 영국정부의 립장에는 변화가 없고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한다고 말했다.
클레벌리 장관은 영국은 대 중국 소통을 보강하고 적극 행동을 취해 난제를 해결하며 리해를 돈독히 하고 기회를 포착할 것이며 영국기업은 중국과 더 많은 협력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레벌리 장관은 량국 정부는 경제무역연계를 긴밀히 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과학기술과 인공지능, 록색에너지 등 분야에서 협력을 늘릴것이라고 밝혔다.
왕의 외교부장과 클레벌리 외무장관은 또 우크라이나 위기와 조선반도핵문제 등 국제와 지역의 사무와 관련해 견해를 나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