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에 조력 법치문명 향촌건설
최근 눈강시 탑계향 양수촌 촌민들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유리한 시기를 포착해 밀 수확을 서두르고 있다. 최근 며칠간, 눈강시는 여러가지 조치를 동시에 취해 8만 2천무의 밀수확을 서두르고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