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인절을 맞으며 14일 훈춘시 반석진에서는 반석촌, 맹령촌 등 6개 마을 대표팀 선수들이 참가한 문구경기를 가졌다. 사진은 경기 휴식시간에도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들의 모습이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