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하세관이 발표한데 따르면 지난 2월22일 흑하수운통상구의 려객검사통로를 재개방한 이래 출입국 려객수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검사통로를 재개방한 초기, 일일 평균 연인원수가 100명이던데로부터 최근에는 일일 평균 연인원수가 1200명을 넘고 있다. 7월30일까지 연인원 10만2천 여명을 감독관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출처:오로라뉴스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