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은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6주년 기념의 날,
포화속에서 탄생하고
전화속에서 성장한 인민군대는
지금
참신한 자태로
대국의 중기와 민족의 중추가 되였다.
오늘날
인민륙군은 “합성시대”
인민해군은 “세개 항공모함시대”
인민공군은 “20시대”에 진입했다.
……
우리는
강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선진무기와
국가의 주권,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는
확고한 신심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4월
산동함 항공모함편대가
환대만섬 전비순라와 연습에 참가했다.
2022년 8월
대만해협 합동군사훈련에서
섬-20, 섬-16, 굉-6K, 운유-20 등
체계화한 국산전투기가 하늘을 날아예고
공군비행사의 시야에
대만 해안선과 중앙산맥이 안겨왔다.
또 로켓군 유도탄이
대만섬을 통과했다.
……
지진재해구조, 홍수방지 긴급구조에서
이들은 선두에서 현장으로 달려갔고
위험이 따르는 곳마다
인민자제병의 모습이 나타난다.
그리고 “해방군이 왔다!” 하면
사람마다 안도의 숨을 내쉰다.
원양호위에 나선 인민해군편대는
“해상 강철장성”을 구축하고
해외평화유지행동에서
중국장병들은 실제행동으로
전화속의 인민들에게
평화와 안전을 가져주었다.
8월1일은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6주년 기념의 날
아름다운 강산을 수호하고 있는
인민자제병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출처: 중앙인민방송넷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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