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정식으로 개관한 산동성 청도시 올림픽요트센터의 해상 축구장은 사면으로 바다를 끼고있는 중국 최초의 해상 축구장이다. 여름밤이 되자 해상 축구장은 청도 여름 밤의 열기로 가득하다. 량호한 지리적 위치와 환경으로 많은 축구 동호인이 이곳에서 축구를 즐긴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