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첨단과학기술이 발전한 북경시가 일전 로봇산업 혁신발전행동방안을 발표했다. 전력을 다해 전 세계 로봇기술 혁신의 근거지, 응용의 시범고지와 첨단산업 집결지로 건설하며‘1+4’로봇제품 체계를 구축 즉 안드로이드(人形机器人)를 시급히 배치해 의료건강, 협업, 특종, 물류 이 4가지 류형의 우세 로보트산업의 도약발전을 이끌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북경시는 2025년까지 국내에서 앞장서고 국제 선진수준의 로봇산업 군체를 만들어 산업 혁신능력을 대폭 끌어올리고 전 시의 로봇 핵심산업 수입을 300억원이상에 도달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알아본 데 의하면 북경시는 국제 선진수준의 안드로이드 제품에 초점을 맞추고 기업과 대학교, 연구소에서 안드로이드 조립제품, 관건 부속품 난관공력과 프로젝트화를 전개하는 것을 지지하며 북경시 안드로이드 산업혁신중심을 다그쳐 건설하고 안드로이드 통용 원형기와 통용 인공지능 대모형 등 관건기술을 집중적으로 돌파할 계획이다.
출처: 연변일보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