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주재 중국대사관 사이트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북경시간으로 7월 26일 0시부터 일반려권을 소지하여 중국에서 상업활동을 하거나 관광, 친척방문, 국경경유 등을 진행하는 싱가포르 공민들에 대해 15일 무비자 입경정책을 회복하게 된다.
출처: 중앙인민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