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중국공산당 중앙 정치국이 회의를 소집하고 현 경제정세를 분석, 연구했으며 하반년 경제사업을 배치했다. 습근평 중공중앙 정치국 총서기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올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굳센 령도하에 각 지역 각 부문은 국내와 국제 두 큰 국면을 더욱 잘 총괄하고 감염병 방지와 통제 그리고 경제사회의 발전을 더욱 잘 총괄하며 발전과 안전을 더욱 잘 총괄하여 국민경제가 지속적으로 회복되었으며 전반 반등이 좋아지고 높은 품질의 발전이 착실하게 추진되었으며 산업이 고도화되고 식량과 에너지 안전이 유효하게 보장되었으며 사회의 전반 국면이 안정을 유지하여 전년 경제사회의 발전 목표에 량호한 기초를 마련했다고 인정했다.
회의는, 현 경제운행이 새로운 어려움의 도전에 직면하여 있다고 지적하고 주요하게 내수가 부족하여 일부 기업 경영이 어려우며 중점 령역 리스크의 우환이 비교적 많으며 외부 환경이 복잡하고 준엄하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감염병 방지와 통제가 평온한 단계로 전변한 후 경제 회생은 파상적 발전과 굴곡적인 전진 과정이라고 지적했다. 회의는, 중국 경제는 큰 발전의 견인성과 잠재력을 구비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호전되는 기본면은 개변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하반년 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안전한 가운데 전진하는 사업의 총 기조를 견지하며 완정하고 정확하게 신발전의 이념을 전면 관철하여 신발전의 구조 구축을 다그치며 개혁과 개방을 전면 심화하고 거시 정책 조절과 통제의 강도를 강화하여 내수진작에 힘쓰고 신심을 높이며 리스크를 방지하여 경제운행의 지속적인 호전을 꾸준히 추진하며 내생동력의 지속적인 증강과 사회 예기의 지속적인 개선을 꾸준히 추진하며 리스크 우환을 지속적으로 화해하여 경제의 질적인 유효한 향상과 량적인 합리한 성장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량호한 정책공간으로 발력의 방향을 잘 잡아 경제의 높은 품질의 발전을 착실하게 추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또한 기타 사항을 연구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