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대학이 최근 국가문물국으로부터 중화인민공화국 고고학 발굴 자질을 부여받았다. 이로써 흑룡강성은 고고학 발굴 자질을 갖춘 단위가 두 곳으로 늘어나 흑룡강문명의 기원을 더욱 깊이있게 탐색하고 연구하여 흑토지 우의 력사문화비밀을 풀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힘을 보태게 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문물보호법》의 규정에 따라 고고학 발굴 자질을 획득하여야만 합법적으로 고고학 발굴에 종사할 수 있다. 장기간 우리 성에서 발굴 자질을 갖춘 단위는 성 문물고고학연구소 한곳뿐이였다. 흑룡강대학이 고고학 발굴 자질을 획득함으로써 우리 성 고고학 력량이 새로운 돌파를 이루었음을 의미한다. 한편으로, 우리 성은 흑룡강대학 발해연구원과 중-러 흑룡강류역 문화유산 보호연구센터 등 플랫폼을 충분히 활용해 발해 고고학과 러시아 고고학 전문 연구 인재의 양성을 추진하고 국경지역의 문화적 자신감을 확립해 국경력사 연구에서 국제 발언권을 강화할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흑룡강대학이 우리 성에서 독자적으로 고고학작업을 맡아 미지의 세계를 탐색해 그 본원을 밝혀낼 수 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