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사천국제우호도시협력발전포럼 2023시리즈행사 및 중국·사천성-한국·충청남도 우호결연 5주년 기념대회가 최근 성도에서 있었다.
행사에서 전향리 사천성 정협주석은 2018년 사천성과 충청남도가 우호결연 성과 도로 된 이후 량자는 각 령역과 각 차원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했으며 특히 충청남도는 20여개 기업을 조직하여 제19회 중국서부국제박람회에 참가하여 경제무역 분야에서 양자의 협력전망을 개척하고 사천성과 충청남도의 관계에 동력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전향리 주석은 사천성은 충청남도 한국 가계인사와 함께 상호존중과 평등호혜에 기반해 우호의 기반을 계속 다지고 협력 저력을 깊이 있게 발굴하며 공동으로 중한 관계가 안정적으로 장원하게 발전하는데 조력할데 대해 말했다.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는 충청남도와 사천성이 교류와 내왕을 한층 늘리고 각 령역에서 협력의 폭과 깊이를 늘리며 성도유니버시아드 개최 준비의 경험을 벤치마킹하여 량자의 우호관계가 꾸준히 새롭게 격상하도록 추진하기를 희망했다.
기념대회에서 사천성과 충청남도 관련 부서와 대학교가 환경보전과 체육, 문화, 교육 등 령역의 협력합의서 다섯부를 체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