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일, 러시아 불라고베셴스크에서 보내온 화물선 한 척이 가음현 통상구에 도착했다. 이는 2023년 전 성 수운통상구 국경지역 주민 호시무역 화물의 첫 통관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