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하계 다보스포럼이 29일 천진에서 폐막되였다. 중국 경제성장, 기술혁신 의제는 회의 참석자들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았다.
3일간 열린 다보스포럼에 세계 100여개 나라와 지역의 약 1500명 각 계 귀빈이 참석하여 약 170회의 각 류형 토론을 했다. 그들은 이곳에서 교류하고 소통했으며 함께 세계 경제 미래 발전의 보다 강한 구동력과 전진의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하계 다보스포럼은 "기업의 정신. 세계 경제 구동력'의 주제를 둘러싸고 진행되였다. 회의에 참석한 국내외 귀빈들은 개방과 협력, 글로벌 산업망과 공급의 안정 수호, 에너지 전변형의 추진 등 중요한 의제를 둘러싸고 공감대를 모았으며 합력을 형성했다. 이 가운데서 중국 경제의 화제는 국내외 여러 귀빈들의 참여를 불러 일으켰다. 그들은 각자의 관찰과 소지 령역에서 출발하여 올해 이래의 중국 경제의 상승과 좋은 추세를 깊이있게 토론했다.
중국 국제경제교류센터 주민 부리사장은 지금으로 볼때 제조업의 투자는 그래도 10% 좌우의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녹색 전변형이 아주 힘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수, 제조업 투자는 계속 디지털화 그리고 녹색 전변형으로 전변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아주 좋은 추세라고 말했다.
필리핀 정보 및 통신기술부 환연광 장관은 국제통화기금은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의 70%가 아태지역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예측했다면서 실제상 30%의 기여는 중국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때문에 중국은 글로벌 경제에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코넬대학 프라사드 교수는 중국은 이미 19조달러의 경제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규모의 경제체를 놓고 볼때 설사 해마다 4% 내지 5%의 GDP 성장을 창조할지라도 대단한 성과라면서 글로벌 성장에 큰 기여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중국 유럽련합상회 천진분회 크리스토퍼 시란푸 회장은, 의심할바 없이 큰 시장으로서 중국은 여전히 거대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면서 다국회사, 유럽회사는 모두 중국 시장에 참여하길 즐긴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