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정신, 철인정신을 정수와 문화적 함의로 하는 석유문화 홍색관광은 이미 대경의 관광 키워드이자 핵심 상품이다. 이는‘석유’경제에서 ‘관광’경제로 거듭나며 도시의 발전방향 전환에 조력하고 도시정신의 전승에 에너지를 부여하고 있다.
‘창당 백주년 홍색관광 백갈래 일품 코스’에 대경 철인 왕진희 기념관, 대경석유과학기술관, 대경유전력사진렬관, 대경석유관 등 여러 풍경구가 이름을 올렸다. 이런 홍색관광지는 대경이 홍색유전자를 전승하고 홍색문화를 이어가고 있음을 실증하고 있으며 송기3정(松基三井), 철인1구정(铁人一口井)은 철인의 백년력사를 보존하고 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