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오후 습근평 주석이 오량소해 남쪽기슭에 있는 현대농업시범단지를 시찰해 고기준 농경지 건설 등 상황을 료해했다.
이 현대농업시범단지는 "기업+기지+과학연구대학+사회화 서비스"의 형태로 운행되고 있다. 시범단지 내에는 12개 구역이 있으며 북두항법위성에 의한 드론 파종, 스마트 관개 등 기술을 채용해 정확한 재배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시범단지는 농업 고산출, 량질, 고효률 발전을 추동하는 기초위에서 비료통제 효익증대, 농약통제 재해감소, 수량통제 소모감소를 실현했으며 1무당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이 10% 감소되었고 대조구역에 비해 15% 이상의 증산을 실현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