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료녕성 심양시의 만천(万泉)공원에 조성한 고대 시가 거리가 명소로 등극했다. 해 질 무렵, 300여미터 길의 나무가지에 매달린 고대 시가 문구가 반짝반짝 빛이 난다. 시민들은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며 시를 감상할 수 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