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항대운하, 올해 전 라인 관통과 물 보충 작업 순조롭게 완성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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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부에 따르면 3 개월 동안 지속된 2023년 경항대운하 전 라인 관통과 물 보충 임무가 최근 순로롭게 완성됐다. 루계로 9억 2천 6백만 립방미터에 달하는 물을 보충해 대운하 연선의 94만 2천만 무의 지하 농경지 관개용수를 대체했다. 이번 물 보충작업은 남수북인 동선의 북연 응급 물, 북경 천진 하북 산동의 현지의 물 황하의 물, 란하의 물 그리고 재생수를 비롯한 대량의 물자원을 최적화 조률해 운하에 보충했다. 이로써 경항대운하는 2022년에 백년래 첫 전 라인 관통을 실현한후 남수북인 동선공정의 종합적 효과성을 한층 더 발휘시켰고 화북지역의 강과 호수 생태환경의 복구와 지하수 과도한 채집 종합전돈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으며 또 대운하문화의 보호와 전승역할에도 조력했다.
출처: 중앙인민방송넷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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