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국제아동절날 100년된 통상구 수분하의 어린이들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어린이 40여명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잊지 못할 명절을 보냈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