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통화시 휘남현조선족학교 9학년의 7명 학생이 력사교원 김청자선생님의 지도 아래 력사수업을 받고있다.
휘남현조선족학교 최용걸 교장에 따르면 9학년의 7명 학생 전원이 다음 학기에 통화시조선족중학교 고중부에 지망하게 된다. 현재 학교에는 46명 교원이 2학년부터 9학년까지 8개 학년에 35명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