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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결핵과 감기 어떻게 구분할가? 이런 지식 알아야
//hljxinwen.dbw.cn  2023-04-27 11:36:16

  페결핵은 현재 대중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만성전염병중 하나로서 몇년간의 노력을 거쳐 우리 나라 페결핵예방통제형세는 총적으로 안정되였지만 여전히 세계적으로 심각한 공공위생문제중 하나이다. 생활 속에서 어떻게 페결핵을 예방할 것인가?

  1.페결핵의 주요증상은 어떠한가?

  페결핵의 주요증상은 기침, 가래로서 이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제때에 병원에 가야 한다. 페결핵환자는 혈담, 미열, 야간 발한, 오후 발열, 흉통, 피로, 무기력, 체중감소, 호흡곤난 등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2.페결핵과 감기 증상은 어떻게 구분하는가?

  보통감기는 주요하게 급성호흡기증상으로서 지속시간이 1주일 좌우이며 페결핵은 진단시 2주일 이상의 기침과 가래가 있는지 확인하는데 2주일이면 왕왕 만성감염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 때 결핵선별검사를 받아야 한다.

  둘째는 발열로서 결핵환자의 상당수가 미열증상을 보이지만 감기환자의 발열은 38℃를 넘는 고열이 비교적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결핵의 발열은 오후미열이라고 불리는데 환자의 체온이 오후에 최고점에 도달한 후 내려간다. 하지만 일반적인 호흡기감염의 경우 발열시점이 불확실하거나 일정하지 않다.

  3.결핵은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가?

  BCG백신(卡介苗)을 접종한다. 현재 우리 나라 신생아에게 투여되는 첫번째 백신이 바로 BCG인데 신생아가 결핵균에 대한 면역력을 얻고 중증결핵의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

  증상을 발견하면 제때에 치료받는다. 가침, 가래가 2주일 이상, 특히 혈담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제때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정규적인 치료를 견지하면 대부분의 환자가 완치될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은 주동적으로 보호를 잘해야 한다. 결핵병이 전파되는 고위험환경, 례를 들면 병원에 갈 때, 결핵의심환자와 접촉할 때에는 주동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량호한 생활습관을 기르고 일과 휴식을 병행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며 영양을 보장하고 아무곳에나 침을 뱉지 않고 실내에서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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