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 3월이다. 습근평 주석이 계속 중국 국가주석으로 당선되었으며 처음 출국 방문을 했다. 이것은 광범위한 주목을 받았다. 론평은 유엔 안보리사회 상임이사국과 중요한 대국으로 중국과 러시아 관계의 의미와 영향은 량자 범주를 훨씬 벗어난다고 지적했다. 이번 방문은 중국과 러시아 량자관계에 방향을 인솔했으며 또 평화와 안전, 발전과 번영을 수호하며 손잡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데 힘있는 원동력을 주입하였다.
습근평 주석의 출국방문에 즈음하여 러시아 매체는 서명 글에서 특히 습근평 주석이 10년전 모스크바 국제학원에서 연설하면서 이 중요한 리념을 제기한 것을 언급했다. 연설에서 습근평 주석은 국제사회에 '너에게 나가 있고 나에게 너가 있다'는 이 운명공동체 의식을 수립할 것을 호소했다.
10년래 인류운명공동체의 리념은 신시대 중국 특색의 대국 외교를 인솔하는 선명한 기치로 되었다. 이 중요한 리념은 중국공산당 당장과 국가헌법에 기입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엔 등 중요한 국제 및 지역 기구의 문건에 여러번 기입되어 국제사회의 중요한 공감대로 되었다.
세기적인 코로나19의 준엄한 도전에 직면하여 인류운명공동체 리념은 갈수록 분명하게 그 현실적 의미와 시대적 가치를 나타냈으며 국제사회가 '어둔 시각'에서 뛰쳐나와 최종 승리를 거두는데 귀중한 신심과 동력을 넣었다.
10년래 습근평 주석은 연이어 '일대일로' 공동구축 창의, 글로벌발전 창의, 글로벌 안전창의, 글로벌 문명창의를 내놓아 인류운명공동체 리념의 내실과 실천 경로를 풍부히 했으며 지속적으로 이 중대한 리념이 뿌리를 내리고 실행되도록 추진했다.
당의 20차 대표대회가 페막된 후의 첫 출국방문에서 습근평 주석은 G20 발리 정상회의에서 연설하고 여러 측에게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호소했다. 그후 일련의 량자 외교활동에서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은 키워드로 되었다.
새로운 려정에서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진할데 대한 중국의 결심은 시종 변치 않으며 발걸음도 갈수록 안전하다.
인류를 위해 진보를 추구하고 세계를 위해 천하의 번영과 화평을 추구하는 중국은 필연코 자체의 발전으로 세계에 혜택을 주며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진하는데 새롭고 보다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