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3월 22일 오전, 습근평 국가주석이 러시아에 대한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채기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 판공청 주임과 왕의 중앙 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 진강 국무위원 겸 외교부 부장 등 수행인원들이 같은 비행기로 귀국했다.
러시아를 떠날 때 체르넨셴코 부총리 등 러시아 정부 고위 관리들이 공항에 나와 성대한 의식을 마련해 배웅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