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무서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렇다면 대상포진은 과연 무엇일가?
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일종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일으킨 질병으로서 주로 우리의 신경과 피부를 공격한다. 피부 증상을 놓고 볼 때 주로 붉은 반점과 물집이 생기고 통증이 동반한다. 일반적으로 50대와 그 이상, 면역력이 낮은 사람이 걸리기 쉽다.
90% 이상 성인 체내에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보유
90% 이상 성인 체내에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있고 철저히 제거되지 않는다. 첫 감염이 끝난 후 바이러스는 점막, 혈액, 부분적 감각 신경절, 여러 기관내에 잠복하면서 기회를 엿본다.
대상포진은 비록 증상은 피부에서 나타나지만 사실은 신경계 질병이다.
어떤 경우에 쉽게 대상포진에 걸리는가?
전문가는 면역력이 낮아지기만 하면 발병할 수 있고 대부분 후유증이 남는다고 표했다. 50세이상, 만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 면역결핍자 등 세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쉽게 걸린다.
대상포진은 통증이 가장 심한 피부병중 하나다. 약 3분의 1의 사람이 대상포진에 걸릴 수 있고 치유된 후에도 여전히 재발할 수 있으며 일부 환자의 통증지속시간은 10년에 달할 수도 있다.
대상포진은 어떻게 예방해야 할가?
대상포진은 가끔 접촉성 피부염이나 곤충교상 피부염, 농가진으로 오해 받는다. 기초 면역력을 높이고 균형적인 식단을 유지하며 일정한 신체단련을 취하고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그 예방법이다.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