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포토채널 > 사회
중국 최초 마약 탐지 다람쥐 현장 투입
//hljxinwen.dbw.cn  2023-02-23 09:05:41

  최근 중경시 공안국의 한 경찰견 대대에서 중국 최초 마약 탐지 다람쥐 훈련에 성공했다. 선발된 다람쥐의 품종은 청설모(학명: Sciurus vulgaris)로 최초로 6마리의 다람쥐를 훈련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관련 연구 기관의 인증도 받은 상태다.

  “다람쥐는 후각이 굉장히 예민하다. 앞서 우리는 설치류 동물의 훈련 기술 부족으로 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 윤경(尹劲) 경찰견 대대 훈련사가 말했다. 경찰견 대대는 자체 개발한 기술인 ‘폭탄 탐지견 자기주도 훈련 시스템’을 설치류 동물의 마약 탐지 훈련에 접목시켜 큰 효과를 립증했으며, 이에 마약 탐지 다람쥐가 신속하게 마약 목표물을 가려낼 수 있다고 한다.

  마약 탐지견과는 달리 다람쥐는 몸체가 작고 동작이 빨라 물류 창고, 택배 센터 등 일부 복잡한 환경이나 높은 곳에서의 마약 탐지에 적합하다. 훈련을 거친 다람쥐는 마약을 찾은 후 손을 긁는 방법으로 훈련사에게 마약의 위치를 알려준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

· 中 적십자사 지원 튀르키예 인도주의 물자 상해 출발
· 토끼해에 토끼를 론함
· 제6회 무형문화재민족무용 양성반 개강
· 중성촌 대상건설로 일거다득 벼른다
· 천진시조선족교육애심회, 제2회 천진조선족교육발전 교사연수회 개최
· 할빈시조선족향우회 운동대회 새롭게 부활
· 《도시사업에 관한 습근평의 론술 발췌》 출판 발행
· 청장고원 아이들, 조선족 민속 체험하러 장백산기슭에
· 무작정 다이어트, 당뇨병에 걸리기 쉬워!
· 요즘 사람들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 이런 위험 있어!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