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침 6시 반, 중국정부가 튀르키예에 원조한 제1진 지진피해 구호물자인 4만 장 담요가 상해 포동 공항에서 출발했다. 구호물자는 이틀간 분량을 나누어 이스탐불에 도착할 예정이다.
중국정부가 원조하는 1천개 텐트와 심전도 기계, 초음파 진단기계, 의료용 수송차량, 수동 병상 등 물자는 최근에 분량을 나누어 륙속 발송될 예정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